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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지랜드에서 드리는 3월 소식
관리자04-12 08:51 | HIT : 3,589
스와지랜드에서 3월의 소식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라 ”
   ( 고린도전서 15 : 58 )


지난 3월은 우리 모두가 마음에 무거운 부담을 가지고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상초유의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이라는 사건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특별히 기독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를 소금이라 빛이라 하신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더욱 겸비하여 자신과 주위를 살피고 기도하는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년은 부활절이 좀 늦어서 아직 사순절기간이므로 더욱 그러해야 함을, 그래서 진정한 부활절을 기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상주동역을 하시기로 하고 지난 1월에 스와지랜드로 들어오신 박승욱선생님은 계속적인 재정문제와 선교지 상황에 대한 적응문제 때문에 일단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짧지만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조언들을 하십니다. 적어도 3개월 정도 선교지에서 지내보면서 자신과 사역들에 대한 점검을 해 본 후에 동역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말씀이 우리들 같은 전문인 사역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새로운 상주동역자가 생기게 됨을 전제로 몇가지 일들을 준비하고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기로 한 부분들이 차질을 빚게 되었지만 이 부분까지도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시경을 담당해 주실 상주 동역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처럼 단기로 1,2 주일을 방문해서 섬겨주실 분들도 다시 찾아보아야 합니다.
이 역시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상주동역자로 오시기로 하셨으나 사모님의 수술 문제로 늦추어진 로명재박사님(재미 산부인과)은 늦어도 9월에는 들어오시기로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5월에 예정된 사모님 척추수술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과대학의 개설에 관해서는 3월 중순에 충남대학교의 ‘의대설립 타당성 조사’팀이 2차로 방문하여서 스와지랜드의 고등교육위원회, 보건부 및 국립대학교와 기독대학교의 관계자 분들을 만나고 협의한 결과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기독대학교 쪽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지만 정부에서는 기독대학교 자체의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상태라 의과대학 부분은 미루어져 있는 상태이고. 국립대 측은 나은 여건은 있으나 아직 의대를 위한 실질적 준비가 안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 역시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스와지랜드 정부에서 결정을 해 주면 그에 맞게 협력을 해 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팀으로 오신 이정은교수님(충남대 마취통증의학과)이 3번씩의 특강을 통해서 의료인들을 도와주셨고 앞으로도 의대문제나 우리들이 진행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사역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손정배대표 및 윤승희팀장도 결과들을 잘 정리해서 유용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도록, 그래서 본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또 2월과 3월에 걸쳐 4주간 선택심화실습을 위해 스와지랜드를 방문햇던 전북의전원 4학년 학생들 3명(이명혜, 황윤지, 진아영)들이 열심히 이곳 장부병원의 외래, 수술 등에 참여하면서 이곳 사정들에 대한 경험과 문제점들을 알고 귀국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의학공부와 의사생활에 귀한 밑거름이 되는 기간이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동역의 자릴르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는 4월 29일에 한국을 출발하여 1주일간 예정으로 정형외과팀(엄의용원장, 송영동과장)이 금년에는 코렌텍이라는 한국회사의 기부를 받아서 6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무릎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일정에도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직 추석기간에 와 주실 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주께서 선하게 인도하셔서 적절한 팀을 만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월에는 11분(김건혁, 임동우, 민하은, 이명혜, 진아영, 황윤지, 이형주. 송영동, 엄의용, 조아람, 변성혜)이 정기후원 또는 특별후원으로 새롭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귀한 후원금 잘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아프로젝트 후원계좌: 국민은행 506501-04-298447 국제의료협력단

우아프로젝트에의 참여나 궁금한 점은
김경진과장(010 2743 8430)이나 김선영교수(sykim@cnu.ac.kr), 이정은교수(julee@cnu.ac.kr)에게 기부금영수증이나 후원에 관한 부분은 언제든지 국제의료협력단(PMCI:063–230-8992, 070-4186-6995) 으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은 이제 봄꽃들이 한창 맵씨들을 뽐내고 있겠지요.
이들처럼 우리들도 매일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뽐내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음 소식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내 평강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스와지랜드에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그러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김선영드림

 
기도제목

1. 새로운 상주 동역자(소화기내과, 소아과, 외과 등)들을 보내 주시기를
2. 단기 사역자(1 ~ 4주 내외)들을 보내 주시기를  
3. 의대문제에 대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도록
4. 간호부분, 의료기사부분, 행정부분 등 여러 분야 동역자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5. 새로운 진료사역 형태를 위한 적합한 건물이나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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