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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지랜드에서 드리는 7월 소식
관리자08-03 22:34 | HIT : 3,480
스와지랜드에서 7월의 소식을 드립니다

폭우성 장마가 끝이 나면서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정은정권이 또 다시 미사일을 쏘며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이곳 사람들까지도 우리나라를 염려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여러가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주께서 이렇게 하심은 결코 우리들을 망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고 겸비해야 함을 알리시기 위함이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곳 스와지의 여러 상황도 그리 녹록하지 않지만 이 역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으로만 기뻐하는 그런 삶을 통해 사역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또 이 땅의 모든 분야에서 주님으로 인한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7월말까지 충남대학교병원이 주도하여 계획서를 만들어서 어떤 기관에 제출하려던 일은 몇가지 먼저 해결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제출하지 못하였고 좀 더 내실을 다진 이후에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곳 보건부와 협력해서 추진하고자 했던 부분을 우선 계속하기로 하였고, 또 계획된 전문의 초청사역에 더욱 진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과정을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7월에는 3팀의 방문으로 좀 바쁘게 지냈습니다. 13일에 삼성의료원의 김은상교수님(신경외과)이 오셔서 스와코센터 및 왕실병원에서 진료를 하셨고, 또 로밤바클리닉에서의 통증진료를 하시고, 19일에 떠나시는 짧은 일정을 잘 마치셨습니다. 또 16일에는 대전성모병원의 김수미교수님(산과)과 충남대병원의 장창은선생님(유방외과)이 오셨습니다. 김교수님은 이곳 조산원들을 대상으로 두 번의 워크셥을 담당하셨고, 특히 이들에게 실제 함께하는 실습도 시키는 방식으로 하셔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 두 곳의 클리닉에서의 이동진료사역과 스와코센터에서의 자문진료를 담당하시는 등 바쁜 일주일간을 보내시고 22일에 떠나셨습니다. 함께 도착한 장선생님은 4주 예정으로 스와코센터 및 정부중앙병원에서 주로 유방외과 분야의 자문진료를 담당하셨고, 남은 기간 동안도 같은 일정에다 두 곳의 클리닉에서의 이동진료사역을 추가하면서 섬기실 것입니다. 또 스와지 PMCI가 진행하는 어린이영양식 공급사역 및 시골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위한 위생팩보급사역에도 동행하면서 이곳의 필요들을 살피기로 하셨습니다. 세분 모두가 앞으로도 가능한 방법으로 계속적으로 동역하며 방문해 주실 것을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참으로 큰 힘이 됩니다. 16일에는 3년째 방문하시는 전희재교수님(해운대백병원 흉부외과)윤명희교수님(부산대 외과)부부와 박상현교수님(해운대백병원 비뇨기과)공지영약사님부부 및 전주은, 남하원(고등학생)의 부산팀이 도착했습니다. 전,윤교수님은 3군데 정부병원에서 매일 밤늦게까지 shunt수술을 하셨고, 박교수님은 주로 TURP수술을 감당하셨습니다. 두 분야 모두 이곳에서는 할 수 없는 분야라 남아공으로 보내서 수술을 했었는데 이 또한 이를 담당하는 파랄라재단의 열악한 재정으로 더 이상 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 때에 오셔서 열심히 섬겨주시니 환자들 뿐 아니라 담당자 및 보건부쪽에서도 매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 환자들의 독특한 혈관상태 때문에 한국에서보다 shunt 수명이 1년 정도 내외로 너무 짧아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하기에 이곳 보건부에서는 더 많은 의료진이 더 자주 방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도 한국의 여러 선생님과 잘 의논하여서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선생님들을 찾아보아 주시고 연결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의과대학 문제는 아직 정부 쪽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기독대학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말씀드린 ‘national referral hospital’건축계획에 의대건립이 포함되어 있는 점 등으로 보아 이곳 국립대에 설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충남대학교에서 실시한 “스와지랜드 의대 설립 타당성 조사”에 대한 보고서와 함께 국립대와 협의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결과보고를 9월 초에 발표형식으로 하라고 연락이 와서 이를 위해 준비하면서 보고서 작성이 조금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잘 준비하고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꼭 필요한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초에 잠시 귀국하여 고신의대를 방문하고 학장님을 뵈었습니다. 앞으로 의대개설시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했고, 적극적으로 동역하기로 자원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신의대뿐 아니라 고신대병원과도 잘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월에는 5분(김규남, 윤완규, 안수나, 전자룡, 신은혜)이 정기후원 또는 특별후원으로 새롭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귀한 후원금 잘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아프로젝트 후원계좌: 국민은행 506501-04-298447 국제의료협력단

▶ 우아프로젝트에의 참여나 궁금한 점은
김경진과장(010 2743 8430)이나 김선영교수(sykim@cnu.ac.kr), 이정은교수(julee@cnu.ac.kr)에게

▶ 기부금영수증이나 후원에 관한 부분은
언제든지 국제의료협력단(PMCI:063–230-8185, 070-4186-6995) 으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음 소식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내 평강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스와지랜드에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그러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김선영드림

  

▣ 기도제목 ▣

1. 새로운 상주 동역자(소화기내과, 소아과, 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들을 보내 주시기를
2. 단기 사역자(1 ~ 4주 내외)들을 보내 주시기를  
3. 의대문제에 대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도록
4. 간호부분, 의료기사부분, 행정부분 등 여러 분야 동역자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5. 새로운 진료사역 형태를 위한 보건부와의 협의가 잘 진행되고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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